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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또 웃는 날

혀 짧은 바보와 강도

작성자라스포사|작성시간18.01.20|조회수261 목록 댓글 0

짧은 바보와 강도 




어느 날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꼼짝마!

바보: 덜덜덜

강도: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 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봐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10초가 다 지나고 강도가 칼을 들이대자.

바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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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실라고그려" (백제,신라,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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