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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또 웃는 날

유머 1

작성자백초|작성시간18.09.27|조회수286 목록 댓글 0

유머~~ㅎ

왜 자꾸 더듬어요?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 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러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말했다.
.
.
.
.
.

죄송합니다, 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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