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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呑亞 김종갑 작성시간15.04.05 '비비안 리' 의 두 얼굴의 연기 ㅡㅡㅡGone with the wind 에서의 '스카렛 오하라' 역- 그리고-waterloo bridge 에서의 '마이라' 역ㅡㅡ하늘이 준 연기자 탈렌트를 비상하게 타고난 '비비안 리'ㅡㅡ그녀의 남편은 유명란 영화 제쟉자인 '데이빗 오 셀즈닉'-----모두 허리우드가 배출한 영화物 스타들-----waterloo bridge는 1940년도에 제작된 전쟁멜로 흑백영화라는데-------마빈루로이 감독의 연출 기법은 ㅡ그 뒷 世代가 두고두고 복기한 명 연출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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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시간15.04.01 마음이야 오직 로이(로버트 테일러)를 사랑하지만 육체가 허락하지 못하는 몸이라 마이러(비비안 리)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결국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사랑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행복해야할 둘의 사랑은 무너지고
마이러는 워터루 브릿지에서 자살하고 말지요....가난한 발레리나의 애절한 러브스토리..
아름다웠던 비비안 리의 모습에 반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