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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사진

11월 서서회때 사진 추가

작성자백초 박충경|작성시간16.11.25|조회수130 목록 댓글 0


창경궁이 내려다 보이는 정원터였던 함춘원은 사도세자의 사당이 있었으나 종묘로 옮겨가고

지금 함춘문만 남아 옛흔적을 더듬어볼수가 있었다.

자금은 복원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언젠가 전모를 볼수있는 날이 있을 것이다.




지금 예술가의 집으로 대학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 건물은 사적 278호로 경성제대, 서울대 본관으로 써여진 건물로

1930년에 착공하여 1931년에 준공, 지금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대관과 기획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많이 갔던곳이지만 계절탓인가 새롭네요

그 옛날에는 여기가 천이였죠

지금은 흔적만 이렇게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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