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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11년만의 폭염-사진

작성자예파 성백문|작성시간18.07.23|조회수89 목록 댓글 0

이혹서에 밤과 낮으로 불편하기 짝이 없겠지요.

그러나 "이 또한 지나 가리라"는 명언을 암송하면서 더위를 지나시기 바랍니다.

뉴욕에는 시원한 쏘나기와 상쾌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지혜와 요령으로 며칠 남은 더위를 잘 지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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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가창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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