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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공연단 구로구민회관 행사 2)

작성자南齋|작성시간15.10.25|조회수5 목록 댓글 0

무소유공연단 구로구민회관 행사 2)

   2015. 10. 22. 13:00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332회 풍류음악회        

  


진행 박수재

1 풍물여는 마당 / 박인양. 정미향. 권순길. 노임순. 박순례. 김완재. 이영엄. 소기섭. 이미숙. 홍금숙. 곽필주. 이사천. 고진문

2 색소폰 연주 김상복 / 시계바늘

3 우리 춤 / 정가와 영남 선비춤 / 고진문 반주/ 권순길 외 10

4 노래 정미향 / 추억의 소야곡. 울어아 열풍아

5 우리춤 /춘앵전 / 배순열. 송수경. 고진문

6 민요 홍금순. 이금숙

7 시낭송 박수재

8 우리춤 /통일기원무 / 고진문. 정미향. 노임순. 곽필주 반주 /권순길 외 10

9 색소폰 연주와 노래 / 김상복 /울고넘는 박달재 전원 출연

10 풍물 한마당 / 전원출연





고진문 단장






진행: 박수재


           

  




1 풍물여는 마당

박인양. 정미향. 권순길. 노임순. 박순례. 김완재. 이영엄. 소기섭. 이미숙. 홍금숙. 곽필주. 이사천. 고진문












2 색소폰 연주 김상복 / 아미새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여자 


  않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내사랑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야

 








3 우리 춤 / 정가와 영남 선비춤 /    고진문 반주/ 권순길 외 10



























4 노래 정미향 / 추억의 소야곡. 울어라 열풍아

 




정미향


 

추억의 소야곡 / 남인수

 

다시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슬프다


 

라이브 C
 

 





울어라 열풍아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5 우리춤 /춘앵전 / 배순열. 송수경. 고진문

















6 민요 홍금순. 이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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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낭송 박수재






8 우리춤 /통일기원무 / 고진문. 정미향. 노임순. 곽필주 반주 /권순길 외 10

















풍물 한마당 / 전원출연

 










10 색소폰 연주와 노래 / 김상복 /울고넘는 박달재 전원 출연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6 민요 홍금순. 이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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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낭송 박수재







8 우리춤 /통일기원무 / 고진문. 정미향. 노임순. 곽필주 반주 /권순길 외 10
















풍물 한마당 / 전원출연

 











10 색소폰 연주와 노래 / 김상복 /울고넘는 박달재 전원 출연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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