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대한문학제 신인상. 작가상. 대한문학상 축
2015.11.20. 백양관광호텔
사)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문효치 / 전주시의회 의원 이도영
石靑 김재교(신인시인상) 김학(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전담교수)
화환: 의병도대장 김면장군후원회장 김칠현. 南齋 / 안골 은빛 수필문힉회 / 대한문학작가회 회장 나인구
사회: *종희(안골은빛수필문학회 회장)
회장: 나인구(대한문학작가회 회장)
감사: 윤재석
[시 상 식]
정세라(대한문학작가회 편집위원)
사회자: 박영덕(대한문학 편집국장)
Ⅰ < 본행사>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대한문학을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15년 ‘대한 문학제!’, 그 축제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진행을 맡은 편집국장 박영덕입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불총림 백양사 자락에서 오늘 이 행사를 여는 것은 특별한 뜻이 담긴 것 같습니다. 하늘 높이 솟아 있는 백암산 학봉은 모든 예술의 근간인 문학으로 생의 이상을 추구하는 여러분의 뜻에 잘 어울리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애기단풍은 문심에 타오르는 여러분의 붉은 마음을 닮은 것 같습니다.
고승들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앉아 있는 이곳은 노령산맥의 끝자락 즉, 우리나라 백두대간을 달려 온 모든 기운이 뭉치는 꼬리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런 백양사의 맑은 기운과 노령산맥의 기상을 마음껏 담아 가셔서 여러분의 붓끝을 적신다면 오늘 이곳에 함께 하시는 이 시간의 의미가 더욱 뜻 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금년에는 어느 해 보다도 따뜻하고 정겨운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문향에다 특히 신인상 수상자들의 문학을 향한 순수와 열정으로 인해 이 자리가 더욱 향기롭고 따듯합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언어인 문학이 수정같이 맑은 감정의 울림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서, 좀 더 밝은 사회를 지향하고 정신적으로 윤택한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간직하고 오늘의 축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회에 앞서 내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빈 소개]
1 개회사
지금으로부터 제13회 대한문학제를 시작하는 개회사를 본지 운영위원장이시고 시인이시며 수필가요 의학박사이신 장원의 박사께서 <오카리나> 연주로 열어주시겠습니다
장원의 (운영이사장)
2 국민의례
이제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국기에 대한 경의를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3 환영사
다음은 본회 김학회장께서 환영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상식을 거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상
Ⅲ. 먼저 대한 작가상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시상은 본회 회장이신 김학교수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
[대한 작가상]
*꽃다발을 전해주실 분은 원활한 시상식을 위하여 작가상 시상식이 모두 끝나고 나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먼저 권정순 선생을 모셔서 시상을 하겠습니다
권정순
- 大韓 作家賞
성명 권정순
귀하의 문덕을 길이 기억하기 위해 제 10회 대한작가상을 드립니다.
2015년 11월 20 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심사위원; 김종 김학 김길웅 이애용 장원의
②다음 수상자는 나인구 선생입니다.
대한 작가상 나인구 -내용은 같습니다
김상권
③다음은 김상권 선생입니다.
대한작가상 -내용은 같습니다.
나인구
*시상해주신 김학 회장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꽃다발을 전해 축하해 주실 분들은 지금오셔서 축하해주십시오.
[신인상]
2. 다음은 대한문학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신인상수상이 있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문단에 첫발을 내딛는 수상자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2015년 대한문학의 새식구들을 호별 차례대로 모시겠습니다.
*꽃다발을 전해주실 분은 49호 신인상 시상식이 모두 끝나고 나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49-봄호
●먼저 49호 봄호 시상이 있겠습니다.
봄호 시상은, 장원의 운영위원장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그럼 수상자를 호명하겠습니다.
49호 봄호 수상자는 시부분에 장은주님, 수필부분에 김긴수님, 박제철님, 양시연님, 오수옥님, 이진숙님, 전원길님, 최미경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모두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운문부〉
대한문학로고
당 선 패
장르; 운문부
작품명; “불씨” 외 2편
성명 장은주
『대한문학』이 당선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2015년 11월20 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대한문학 회장 김학
대한문학 운영위원장 장원의
장은주(시)
박제철(수필)
〈산문부〉
대한문학로고
당 선 패
장르; 산문부
작품명; ‘나는 어디쯤 서있는가’외1편
성명 박제철
『대한문학』이 등단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2015년 11월 20 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대한문학 회장 김학
대한문학 운영위원장 장원의
②박제철 : 나는 어디쯤 서있는가 외1
③양시연 : 절제의 미 외1
④오수옥 : 삼십 년만의 재회 외1
⑤이진숙 : 낭만 보이스 외1
⑥전원길 : 아내의 칭찬 외1
⑦최미경 : 낙엽을 기다리며 외1
최미경(수필)
*시상해주신 장원의위원장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꽃다발을 전해 축하해 주실 분들은 지금 오셔서 축하해 주십시오.
50호 - 여름호
●다음은 50호 여름호 시상이 있겠습니다. 시상은, 이애용 회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그럼 수상자를 호명하겠습니다.
50호 여름호 수상자는 시부분에 김재교님, 김정수님입니다.
수필부분에는 나순희님, 박제철님, 안순옥님, 양우식님, 임영희님, 최인혜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모두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역시 꽃다발은 50호 시상식이 끝나고 나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石靑 김재교(시)
〈운문부〉
대한문학로고
당 선 패
장르; 운문부
작품명; 철쭉은 피었는데 외2편
성명 김재교
『대한문학』이 당선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2015년 11월20 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대한문학 회장 김학
대한문학 운영위원장 장원의
50호 - 여름
시
②김정수 : 배웅 외3
나순희(수필)
〈산문부〉
대한문학로고
당 선 패
장르; 산문부
작품명;작은 아가 외1
성명 나순희
『대한문학』이 당선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2015년 11월20 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대한문학 회장 김학
대한문학 운영위원장 장원의
안순옥(수필)
양우식(수필)
최인혜(수필)
50호 여름호
수필
②안순옥 : 물수제비 뜨던 밤 외1
③양우식 : 별 이야기 외1
④임영희 : 얼음새꽃 외1
⑤최인혜 : 영원한 동반자 외1
*시상해주신 이애용회장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꽃다발을 전해 축하해 주실 분들은 지금 오셔서 축하해 주십시오.
51-가을호
●다음은 51 가을호 시상이 있겠습니다. 시상은 김길웅편진위원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그럼 수상자를 호명하겠습니다.
51호 가을호 수상자는 수필부분에 고승희님, 김광웅님, 박영휘님, 소순원님, 유현숙님, 정남숙님, 최순옥님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모두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꽃다발은 50호 시상식이 끝나고 나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승희(수필)
〈산문부〉
대한문학로고
당 선 패
장르; 산문부
작품명; 말자씨 보호자 외1
성명 고승희
『대한문학』이 당선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2015년 11월20 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대한문학 회장 김학
대한문학 운영위원장 장원의
김광웅(수필)
박영휘(수필)
소순원(수필)
51호 여름호
수필
②김광웅 : 웃음연습 외1
③박영휘 : 돈의 가치 외1
④소순원 : 내장산의 단풍 외1
유현숙 : 버리기 연습 외1
정남숙 : 조각보 외1
⑤최순옥 : 술주정뱅이와 아내 외1
*시상해주신 김길웅편집위원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꽃다발을 전해 축하해 주실 분들은 지금 오셔서 축하해 주십시오.
52-겨울호
● 다음은 52호 겨울호 시상이 있겠습니다. 시상은 김종 주간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수상자를 호명하겠습니다.
52호 겨울호 수상자는 수필부분에 고성도님, 문진순님, 이송일님, 이종월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모두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꽃다발은 50호 시상식이 끝나고 나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월(수필)
문진순(수필)
이송일(수필)
고성도(수필)
〈산문부〉
대한문학로고
당 선 패
장르; 산문부
작품명; 이루어진 약속 외1
성명 고성도
『대한문학』이 당선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2015년 11월20 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대한문학 회장 김학
대한문학 운영위원장 장원의
52호 - 겨울호
수필
②문진순 : 여행길에 만난 풍경들 외1
③이송일 : 마음의 향기 외1
④이종월 : 여행풍경 외1
*시상해주신 김종 주간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꽃다발은 50호 시상식이 끝나고 나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신인상을 모두 시상했습니다. 모든 수상자들은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내빈 여러분 큰 박수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인상 수상자, 모든 분들께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 활동을 기대합니다.
(한 자세로 앉아계셔서 조금 피곤하시죠? 잠시 스트레칭시간입니다. 팔과 다리도 쭉 펴보시고, 몸을 쭉 돌려서 오른 쪽, 왼 쪽에 앉아계신 분들과 인사 한번씩 하시지요 !^^)
[심사평]
3. 대한문학대상
①심사경위발표
네~!이어서 <대한문학대상> 시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수상자를 선정하신 심사위원님들의 심사 경위발표가 있겠습니다.
평론가시며 시인이신 김종교수님께서 발표해주시겠습니다.
--발표--
[대한문학상]
②시상: 그럼 이어서 <대한문학대상>시상식이 있겠습니다.
수상자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상은 본지 명예회장님이신 대우스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2015년 대한문학상대상 수상자는 박신영 소설가입니다. 앞으로 자리해주십시오.
大韓文學賞
성명 박신영
선생님께서 13회 대한문학 大賞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15 11월 20일
대한문학 발행인 정주환
심사위원; 김종 김길웅 김학 유휘상 장원의 전원범
채수영 한분순
③ 이로써 모든 시상을 마쳤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격려와 축하의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수상소감]
4. 수상소감
수상자 대표의 간단한 수상소감이 있겠습니다.
• 먼저 대한문학상을 수상하신 소설가 박신영님의 소감발표가 있겠습니다.
박신영(대한문학상)
• 이어서 신인상 수상자를 대표하여 50호에 등단하신
나순희님께서 수상소감발표해주시겠습니다.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나순희(신인상)
• 이어서 대한작가상 수상자하신 권정순 수상소감발표해주시겠습니다.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권정순(대한작가상)
4. 축사 : 다음은 오늘 대한문학제를 더욱 빛내주시기 위해 자리하신 귀한 분들을 모시겠습니다.
• 전원범 교수님
• 대우스님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달려오셔서 뜻 깊은 축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수상자들을 대신하여 큰 감사드립니다.
5. 발행인 인사: 네~~ 감사합니다. 이제 시상식의 마지막 순서로 발행인 인사가 있겠습니다.
문학박사이시며 대한문학 발행인이신 정주환 박사님을 모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 주십시오.
---발행인 인사말씀--
● 폐회사 : 이로써 시상식의 모든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오랜 시간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주시고 긴 시간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했던 모든 것은, 넉넉함으로 이해해주십시오. 남은 시간 모처럼 만난 문우들과 도타운 정 쌓으시며 행복한 웃음도 나누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만찬안내 )
[기념 촬영]
[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