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박물관(大加耶博物館)
대가야박물관(大加耶博物館)
암각화
청동기시대(고령 지산리30호분)
청동기시대 고령사람들의 생활
청동기시대 고령사람들은 냇가의 평야의 움집이나 다락집을 짓고 나무 울타리를 돌려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또 벼농사를 짓기 시작했으며, 물고기 잡이와 산짐승을 사냥하기도 했다. 그리고 민무늬토기와 돌로 만든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다. 한편, 죽은 사람은 커다란 바위로 덮은 고인돌 무덤에 묻기도 했다.
대가야의 철 생산
대가야가 국력을 키우는데 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대가야의 주요 철산지는 야로와 쌍림면 용리 등 미숭산(734m) 기슭으로 추정된다. 특히 야로의 철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나라에 세금으로 바쳤다. 야로와 쌍림의 제철유적에서는 철광석을 녹이기 위한 제철로(製鐵盧)와 파편과 철광석을 녹일 때 나오는 슬레그(쇠퐁)가 많이 흩어져 있고 철의 원료가 되었던 철광석과 사철 등이 채취된다.
대가야의 다양한 토기들
임진왜란 의병도대장 송암(松菴) 김면(金沔) 선생의
송암선생실기와 송암선생유고
송암(松菴) 김면(金沔) 선생의 유적지
고령의 옛지도(1872년)
문인석
긴목항아리
서린손잡이와 다리가 달린 항아리
금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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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공신충의선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