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南齋글방

초당(蕉堂)기념관 개관 1주년 기념 영사회

작성자南齋|작성시간16.07.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초당(蕉堂)기념관 개관 1주년 기념 영사회  


Chang's Haus(蕉堂紀念館) öffnete

 den ersten Jahrestag des Geistes Society



  7월 2일














0 날씨관계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귀하신 분들이 오시니 하늘도 도움을 주네요

초당기념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바쁘신 시간내어 참석하여 주셨음에 감사한 말씀드리며 오늘 진행을 맡은 유니카 사무국장 지대길 인사드립니다.

다음은 이 시간 이후의 진행에 대해서 안내를 드립니다.

먼저 전시실 관람입니다.

관람시 전시품은 전시물 아래에 설명이 되어 있으며 궁금하신 점은 그때그때 질문하시면 초당 장찬주 회장께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참고로 전시실이 새로 변경되었으니 보셨던 분들도 다시한번 관람해 보십시오

전시실 관람과 동시에 17시부터 식사와 병행하여 예천실버관악합주단 연주가 시작되겠습니다.

 

0 1730분 경 연주 및 식사가 끝나면 개회가 선언되겠으며 초당 장찬주 회장님의 환영 인사와 축사 후 영화 상영을 끝으로 19시 경 모든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0 상영되는 영화에 대한 설명은 나누어 드린 프로그램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0 공지사항

화장실은 건물 옆편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돌아가실 때는 기념품을 가족들이 나누어 드리고 있으니 받아 가실 것을 안내드립니다.


0 개회 선언

지금부터 초당기념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소프라노 장종숙



초당기념관 개관 1주년 기념

가든 연주회


예천문화원 그린실버관악연주단

지휘 신창규

0 Glory Glorey (영광 대한민국) 합주단

0 한국동요 소프라노 장종숙

고향의 봄 (홍난파 곡)

반달 (윤극영 곡)

0 Amazing Grace (놀라운 은총) 합주단

0 건전가요 만남 최대석

외국곡 환희의 송가 (배토벤 곡) 합주단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UNICA 훈장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반달   윤극영 작사, 작곡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엔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멀리선 반짝반짝 비치이는건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Deutsch Übersetzung]

Möndchen   Yungeukyoung Songwriting

 

Blauer Himmel mit der Milchstraße in einem kleinen weißen Boot

Hannah Cassia niemand Kaninchen

Mast auch nicht süß ohne Kneifzange

Gehen Sie auch im Westen des Landes jaldo geht

 

Quer durch die Milchstraße zu den Wolken Land

Wolken über Land Linien, wo Ghana

Gun Abstand , funkelnde

Finden Sie Ihren Weg zum lighthouse'm saetbyeolyi







0 내빈 소개

예천군수 이현준 군수님 오셨습니다.

권영일 김은수 의원님 오셨습니다.

권창용 문화원장님 오셨습니다.

강무한 민주평통 예천군협의회 평동의장님 오셨습니다.

김주일 전 주일 대사님 오셨습니다.

정희융 전 문화원장님 오셨습니다.

   

 


이현준 예천군수




최교일 국회의원님 오셨습니다.

이한성 전 국회의원님 오셨습니다.

소상호 유니카 산우회 회장외 17분 오셨습니다.

최교일 국회의원


이한성 전국회의원


유니카 소상호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장덕필 안동장씨 연복군 종손님 오셨습니다.

 






시간관계상 용문관외에서 오신 분들 만 소개를 드렸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0 회장인사 : 먼저 蕉堂 장찬주 회장님의 환영사가 있겠습니다.

0 축 사: 바쁘신 군정 일정 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주신 이현준 군수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0 축 사: 바쁘신 국회일정속에서 참석하신 최교일 국회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축사를 하실 분들이 많으나 날씨와 시간 관계상 줄이게 됨을 양해말씀 드립니다.

 

 

0 영화 상영이 되겠습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

마지막으로 20여일전에 여행을 하시면서 만든 작품이며 초당 장찬주 회장님이 직접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 이상으로 초당기념관 1주년 기념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초당기념관에 많은 관심과 격려로 협조를 부탁드리며 장마기에 겹친 더위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안녕히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蕉堂 장찬주 회장



    초당기념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인  사  말

 

 무더운 토요일 오후인데도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신 최교일 국회의원님과 이한성 전국회의원님, 그리고 이현준 군수님을 비롯한 각기관장님과 면내 고향에 계신 여러분 및 서울에서 오신 유니카코리아산우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원래는 개관 1주년을 조용하게 지낼려고 하였으나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단체로 347명이 찾아 주셨고 개인적으로는 오늘까지 245명으로 592명이 찾아 주셨기에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함과 함께 소장하고 있는 1,718편의 영상물을 다 공개는 못하더라도 우리 정서에 맞는 8편을 장르별로 선정하여 고향사람들에게 공개 영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제 영사에 앞서 UNICA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UNICA1931년도에 유네스코산하로 비상업 세계영화인연맹으로 창립되었 고 흥행을 위한 영화제작사가 아닌 개인적으로 영화를 만드는 영화인들의 연 맹으로 세계영화제 개최는 물론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하 고 있습니다.


 영화의 작품도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기록영화 등 다양하며 런닝타임도 무제한이며 주로 교육과 풍자 및 실습용이 많습니다.


 각국에서 출품한 이 작품들은 매년 개최되는 UNICA세계영화 제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 결과를 시상하며 각국별로 출 품된 작품을 종합 평가하여 차기년도 출품작 제한시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식음료를 마련하였고 돌아가실 때에는 조그만 선물을 준비하 였사오니 출구에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시장 사진들을 재정리하였아오니 언제라도 찾아 오셔서 봐 주시는 것을 환영 합니다.

                                 

                       201672

                                                        장  찬  주  




Gruß(인사말독일어 Deutsch

 

Obwohl Samstagnachmittag drückend heiß und danken Ihnen dafür.

      

Es ist ein besonderes bappeusinde auch die choegyoil Parlamentarier und ehemalige Parlamentarier yihanseong der und jede billige Flugzeug nach Hause und der Chefingenieur E. Hyun Joon , wer und regen gunsunim ist die Teilnahme an  Unica Korea Sunwoo Mitglieder wird wieder dank Ihnen .

 

Ursprünglich , aber versuchen, ruhig zu bleiben, eröffnete das Jubiläum 347 Menschen in einer Gruppe von Seoul nach Jeju-do zu finden gab , persönlich , ist ein 1718 Bequemlichkeit Filmmaterial mit Box Posey Dank ihnen Gruppen gab den Menschen 592-245 Menschen auf die heutigen Offenlegung zu finden, auch wenn sie nicht  Ausgewählte acht Stücke für unsere Gattung von Emotionen auf die Heimatstadt Menschen zu öffnen projiziert wird, hat er diese Position festgelegt .  Jetzt haben wir eine kurze Einführung in deurige Unica zur Projektion vor .

 

Unica wurde als nichtkommerziellen Film gegründet , World Federation of UNESCO unter dem 1931 Jahr ist ein Meisterwerk für Ihren persönlichen, nicht - Einspielergebnis der Filmproduktion zu schaffen,

 

Ein Verband der Filmfestivals der Welt statt , sowie die Aktivitäten und den Austausch von Informationen zu fördern und Kontakte zu knüpfen .

 

Filme und verschiedene Werke solcher Dramen , Dokumentarfilme, Animation, Dokumentation , Laufzeit , auch wenn es viele , vor allem Bildung und Sarkasmus und unbegrenzte Labor.

 

Die Arbeiten an den internationalen Auszeichnungen ausgestellt sind die sieben Richter auf dem WertungsergebnisseUnicar World Film Festival, das jedes Jahr abgehalten wird, um die gesamte Arbeit von jedem Land vorgelegt zu beurteilen Im nächsten Jahr es wird ein Zeitlimit von Einträgen .

Wenn Sie heute gehen , gehen Sie bitte zurück zu einfach bereiten das Essen war bereit, ein kleines Geschenk am Ausgang Pioneer zu erhalten.

    

Pioneer und wurde neu organisiert gibt die Fotoausstellung willkommen Blick jederzeit zu kommen.

 

7 2. Mai 2016

jangchanju

 

 













이현준 예천군수



[축사]


먼저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예천군청실버관현악단 신창규 지휘장님과 또 단원 여러분들에게 박수 한 번 보내 드립시다.

 

오든비도 멈추게 하고 금년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달의 첫 주말 초당기념관 1주년 개관기념식이,    지난 413일 국회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되셨고 또 당선되자 마시자 법률 지원단장의 중책을 맡으시고, 우리 예천군을 위해서도 많은 예산을 확보해 주신 최교일 국회의원님과 또 박계상 용문면 노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어르신내들 역시 이곳 용문 출신이죠? 우리 권창용 문화원장님과 강무한 평통협의회 회장님. 황병수 면장을 비롯한 많은 관내 기관 단체장들님과 주민들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이렇게 성대히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문학자인 양주동박사는 자칭 국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초당 선생님께서 이 분야에 국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서울에서 오랜 객지생활을 하시고 작년에 고향에 내려 오셔서 이렇게 멋진 기년관을 신축하시고 이 분야에 대해서 문외한이 우리 군민들의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아주 체구는 크신데 얼마나 세심하시고 자상하신지? 제가 뵈올 때마다 머리가 그대로 수그러집니다.

 

우리 초당선생님 앞으로 30년은 더 건강하게 사시라고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늘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서 초당기념관이 전국적으로 또 해외에도 늘리 알려지고  전파되어서 우리 초당선생님의 그간의 노고가 결실을 더욱 더 맺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들 더운 여름철 건강 유념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최교일 국회의원


[축사]

안녕하십니까

413일 당선된 최교일입니다. 우리 예천군민들께서 많은 표를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덕택에 국회에 가서 활동은 잘 하고 있습니다.

군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지원단장도 맡고 최근에는 89일날 전당대회가 열리는데 전당대회 준비 분과위원장을 맡고, 또 최근에 친인척을 보좌관으로 채용하는 문제, 또 보좌관 월급을 돌려 받는 문제,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하라 해서 윤리조사관으로 그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제가 거의 국회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제가 기획분과위원회로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예산을 다루는 그런 곳이라서 아무래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전공인 법사위를 마다하고 그 쪽으로 가서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내려오면 행사가 워낙 많아서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까 제가 그런 표현도 했습니다. 지난번 토요일에는 제가 영주 문경 예천 13군데 행사장을 다니다 보니까, “밤무대 가수 같다“...

정신없이 다니는 그러한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 초당선생님은 저의 고등학교 36회시고 저는 61회니까 저희 고등학교는 36회면 36년생 61회는 61년생 그렇게 됩니다.

 

저하고 한 25년간 차이가 나는 선배님이신데요

은퇴하셔서 고향에 좋은 집을 지어시고 고향 주민들을 위해서 좋은 활동하시는 것 보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주민들 만나 뵈서 반갑고요

저는 우리 주민들께서 국회에 보내 주신 기대와 감사함을 잊지 않고 예천발전을 위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손님 뒷 바라지에 바쁜 정승우 蕉堂 회장님의 외손자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