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남편 작성자호호맘|작성시간18.05.28|조회수1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노는 남편 부인이 몇 년째 직장도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남편에게 말했다. "친정 아빠가 우리 집세 내주지. 친정 엄마가 우리 먹을 음식 사주지. 언니는 옷을 사주지. 도대체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가 없어!" 그러자 소파에 누워 TV를 보던 남편이 하는 말, "너 말 한번 잘했다! 도대체 너희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해주는거야?" 순정 / 코요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