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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대학생활

자기 소개서, 논문, 과제물 등 각종 서류 작성해 드립니다.

작성자물길잡이|작성시간17.11.25|조회수3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내년부터 십 년 차가 되는 전문 대필 작가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 소개서, 논문, 과제물 등의 작성 및 첨삭을 도와 드립니다. 기본적인 의뢰 비용은 이십만 원이고, 글솜씨는 ☎ 010-4553-0219로 문의해 주시면 다수의 견본을 통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방법은 통화,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중에서 편한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대략적인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제출 서류, 마감 기한, 작성 양식, 지원 대상, 예상 직무 등의 자료를 검토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소개서의 내용을 기업이나 대학 등이 요구할 인재상에 최대한 맞춥니다. 또한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나면 면접 때 실수하지 않도록 이후의 과정도 전부 도와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대학이든 기업이든 공공 기원이든 지원자에게 요구할 인재상은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는 의뢰인께서 인재상과 부합하든 그렇지 않든 합격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고요. 따라서 완급조절에 실패하지만 않는다면 포장보다 효과적인 방법도 드뭅니다. 그런데 만약 이 과정에서 제출 서류와 어긋나는 내용이 발견되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입니다. 특징 시기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작성했는데, 정작 의뢰인께서 해당 시기에 한창 군 복무 중이었다거나 하면 수습하려야 수습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위에서 말씀드린 관련 자료를 충분히 살펴야 하는 이유도 다르지 않습니다. 인사 담당자는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천재일 리도 없지요. 더군다나 기업이든 대학이든 어차피 상대방도 지원자의 모든 인적 사항을 속속들이 알아내지는 못합니다. 기껏해야 제출 서류를 읽어보고, 면접 때 이것저것 물어보는 정도가 고작입니다. 따라서 절대 다수의 검증 시스템은 제출 서류만 꼼꼼하게 살펴봐도 충분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당장 이 점은 대기업이나 금융권 등에서 채용한 신입 사원만 살펴봐도 금방 드러납니다. 비록 전부는 아니더라도, 놀라울 만큼 무능한 합격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또 사실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기도 합니다. 넘치는 지원자, 빠듯한 채용 일정, 한정된 인력 등의 제약에 항상 시달려야 하니까요.

아무튼 전반적인 사항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또 만약 궁금하거나 의심스러운 점이 더 있으시면 ☎ 010-4553-0219로 연락해서 얼마든지 편하게 물어보세요. 저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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