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플랫폼 벼룩시장에 따르면, 퇴사한 직장인 1,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회사를 그만둔 이유로 응답자의 17.8%가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를 1순위로 골랐습니다. 이외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회사 측의 퇴사 압박,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등의 응답이 뒤따랐는데요.
특히,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20대~40대는 퇴사 이유로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를 1순위로 꼽았지만, 50대의 경우, '회사 측의 퇴사 압박'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퇴사한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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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dokchi/1106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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