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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작성자(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작성시간24.01.30|조회수76 목록 댓글 0

비 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소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꺼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 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다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하여..

 

- 아침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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