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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열이동식주택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해요!

작성자안초공|작성시간23.11.08|조회수61 목록 댓글 0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도

며칠 남지 않았건만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초반까지

눈과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거기에 고농도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니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다면 외출 하실 때

마스크 착용과 따뜻한 옷차림으로

잘 보호하셔야겠습니다!

마음만은 따뜻한 주말이 되길 기대하면서

고단열이동식주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바로 이렇게 첩첩산중

깊은 산골 꼭대기에 설치해도 겨울나기가

하나 걱정되지 않는 이동식주택이

고단열이동식주택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보실까요?

이 제품은

농막형으로 제작된 이동식주택인데요.

외장판넬 뿐만 아니라

벽체 두께도 단열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농막의 경우 마감까지 벽체두께가

190mm나 되지요~

벽체두께가 60mm밖에 안 되는

일반 컨테이너 농막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됩니다.

단열은 겉보다 속이 얼마나 더

튼실하게 지어졌는지를

따져보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단열을 생각해 속까지 알차게 지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바로 창문인데요.

위에 사진은 거실에 설치된

중창과 대창입니다.

단열은 확실하게 잡아주고

탁 트인 시야까지 확보해주니까

아늑한 거실에서 멋진 산새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전원주택에 와 있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화장실과 주방공간을 물론

다락방에 있는 작은 창문들까지

전부 KCC 이중창이 적용된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농막형 이동식주택을 제작 할 때

내부를 이렇게 우레탄 폼으로 꼼꼼하게

채워주면 난방 후 열기가 거의

뺏기지 않습니다.

우레탄폼 단열처리는 옵션선택이라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만

난방비가 그만큼 절감되니까

더 경제적이라 할 수 있지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6평 고단열이동식주택을 농막으로

활용하는 것이 요즘 대세입니다.

어떤 제품이 진짜 고단열 이동식주택인지

팁을 좀 얻으셨나요?

열손실율이 적은 고단열이동식주택

이젠 더 깐깐하게 따져보고 고르세요~!

 

출처 별빛하늘이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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