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농막 보다 작은 5평 그것도 나홀로가 아닌 4인 가족 정확히는 5.23평 17.28㎥ 으로 소형주택 짓기 를 통한 심플 라이프의 삶을 사는 주거공간 뷰 이다.
가로 ( 길이 ) × 세로 ( 폭 ) × 높이 = 7.2m × 2.4m × 4.3m 로 전면 파사드에 달아낸 현관 캐노피와 데크 정도가 별도의 시설로서 다이다.
이런 소형주택 아니 초소형주택에서 그것도 4인 가족이 알콩달콩 살 수 있을까 도무지 이해가 않갈수도 있지만, 지금 연세드신 많은 분들이 어린시절 부모님과 4인, 5인 가족으로 단칸방 살이를 하였기도 하였으니 이건 크기에 문제는 아닐 것이다.
얼마나 합리적 동선을 구축하느냐가 이번 주택에 관건인데 마치맞는 길이와 폭 그리고 개방형 좌우 다락방 구조로 완벽한 유용함을 구축한 심플 라이프 로서 소형주택에 특화된 공간 구성 뷰 이다.
6평 농막 보다 작은 개념은 가장 소프트한 삶을 영위하며 또 다른 행복으로 좀 더 접근해 있다고 볼 수 있으니 호불호를 따로 논할 수 없는 참말로 한번 살아보아도 좋을 그런 공간이지 아니한가.
6평도 않되는 5평으로 4인 가족 소형주택 짓기를 통한 심플 라이프 살아보기 소개 드린다.
폭은 확실히 좁다. 흔히 여러분들이 아는 20ft 3 × 6 컨테이너 보다도 좁은 2.4m 이다.
다만 다락방 침실을 만들기 위하여 높이를 높여 4.3m 구성하고 길이가 약간 더 긴 7.2m 이다.
한면 배치를 기본으로 하고 이동 보행 동선을 나누어 좌우 각기 공간을 리빙 주거공간화 하면서 상부 좌우 개방형 다락방을 구축하여 부부침실과 아이들 방으로 나누어 놓았다.
집의 부족한 부분을 전면 이 또한 작은 데크와 현관 캐노피 구축하고 소형 야외 테이블을 구축하여 바깥에서의 아웃도어 삶도 삶의 한 부분으로 끌어들여 놓았다.
좌우 가구형 계단과 사다리 구조로 각 층 계단 구성하면서 충분한 4인가족 꺾인 붙박이소파 및 반대편으로 욕실과 다용도실을 겸하여 나누어 구성하였다.
완벽히 실용성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면서 4인 가족 알콩 달콩 살 수 있도록 풀어내고 펼쳐낸 내부 공간 뷰 도 살펴 보자.
전면 좌측 뷰 로서 중앙 주방 구성 뷰 이다. 조리 및 간단하게 내부 식사가 이루어 질 수 있기는 하지만 역시 외부 공간을 활용하거나 소파에서 밥을 먹거나 하는 불편함은 있겠다. 4인 가족이 모여서니 내부 공기는 언제나 훈훈하지 않으랴.
상부 싱크 구성과 하부 싱크장 그리고 개방형 주방 바텐 연출 뷰 드응로 구성하고 뒷편 계단형 가구로 수납 공간을 함께 실용성 있게 풀어 내었다.
맨 앞 이미지 좌우가 거의 오른쪽 끝자락인데 좌측 세탁기 위 세면대 및 우측 욕실 구성 구성되어져 있다.
바로 이것이 전면 우측 뷰 로서 계단실과 주방 싱크대 그리고 중앙에 픽스 창호 구성하여 놓았다.
클로즈업 뷰 로 살펴 보면 공간이 협소하여 욕실과 세탁실을 하나로 엮어 내었고 당연히 하나의 공간으로 전체 개방형 구성 뷰 이다.
공간 구분은 커튼 하나면 족할 것이나 가림막 종류는 많으니 선택적 구성해 보시면 될 듯 하다.
세탁실 위에는 좀 더 편안하게 개수대 탑볼을 얹어 간단한 세면 및 손씻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놓았다.
우측 부부침실 구성이다.
집이 작으니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답답할 수 있어 중앙 상부에는 실링팬 구축하여 언제나 쾌척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계단실 구성인데 사다리 구축하여 오르 내리게 하였고 반대편은 계단형 가구 조성되어져 있다.
전면 좌측 개방형 다락방으로 아이방 구성하여 놓았다. 각각의 매트리스를 통하여 부족함 없는 잠자리와 간단한 침실에서의 취미 놀이 수납 선반 매달아 놓은 형태를 살필 수 있다.
또한 다락방 상부에 창호를 구축하여 높이가 낮아 답답할 수 있는 공간을 환하게 비춰냄으로 역시 쾌척한 공간 구축하여 놓았다.
6평 농막 보다 작은 5평 개방형 다락방 구조의 소형주택 짓기 구성으로 이처럼 알뜰살뜰 구축하여낸 작은집에서 심플 라이프 살아보기 감상하여 보셨다.
4인 가족이 이런 공간에서 살다보면 정이 보다 깊어지고 행복감이 보다 충만해 질 것 같지 않으신지..
6평 농막 보다 작은 5평 4인 가족 소형주택 짓기 심플 라이프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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