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파사드 라고는 앞 뒤 두컷만 있으면 될 뿐 뭐 특별한거 없는 집짓기 그중 컨테이너하우스 짓기인데 젤로 간단한 컨테이너 활용 초간단 집짓기 아닐까 싶기도 하다.
컨테이너박스인지 컨테이너하우스 인지 두개를 이격을 두고 나란히 배치시키고 그 위 별도 지붕을 구성하는 것이다.
공사라고는 바닥 공사, 지붕 공사 이 두가지가 다이고 컨테이너박스 활용 컨테이너하우스 옮겨다 놓는 일이 전부인 형태이다.
하지만 지붕 구조 아래 다양한 부대시설을 겸비하여 놓음으로 쓸만한 공간이 되고 컨테이너하우스 역시 주택으로서의 충실한 기능을 하면 되는 것이니 이 또한 합리적이다.
지붕이 가려주며 태양볕과 비를 피하게 해주면서 바람을 통기시키는 이런 형태가 과히 나뿌지 않다.
지붕 활용 지붕 아래 컨테이너하우스 두채 나란히 이격 배치시켜 초간단 집짓기 제안 드린다.
제일 위에 전면 파사드 그리고 위 배면 파사드 이게 컨테이너하우스 전체이고 이해하고 말고 할 것 없는 초간단 형태이다.
다만 컨테이너박스 연계하여 그 위 철구조물 형태로 경사지붕을 펼쳐 놓았다는것 말고는 특별할것 하나 없는 집짓기 방식이다.
그럼에도 보사시피 참 유용하다.
컨테이너하우스 사이 마당에 아웃도어주방과 야외 테이블 조성하여 오픈 형태의 개방형 주택을 펼쳐 내었다.
마치 거실이나 진배없이 데이베드 형태의 소파 테이블 배치시켜 놓았고 행잉 스윙체어 그리고 밖에는 그네 구성도 하면서 초간단 집짓기 임에도 너무너무 유용한 나름의 아이디어를 녹여 내었다.
컨테이너하우스 안에는 이처럼 안락한 잠자리 주거공간 구성하여 집안팎 생활공간을 연출하여낸 사례 이다.
그저 컨테이너하우스 두채 이격을 두어 배치시킨 형태의 초간단 집짓기로서 컨테이너 상부 지붕 구조틀 구성한 후 경사지붕 조성하여 다양한 조닝동선 형태로 열어낸 사례로 소개 드린다.
Source uncrate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