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이 로망이지만 여러 이유로 여유치 없다면 이처럼 박공지붕 집 지붕 온실을 통해 그 바램을 해소하여 볼 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지 또한 지붕이 온실이니 그 아래 일부 중정까지 품어내 보면 해피한 삶을 살아 볼 수 있는 목조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박공지붕 전체의 온실화와 지붕 아래 지상 일부 공간의 중정 정원화 구축을 통해 분리된 1층 주거공간을 갖춘 집짓기 사례라 할 수 있겠다.
박공지붕 집 한채 속 주거와 온실과 중정 까지 담아낸 목조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이다.
박공면 지붕 집 전체를 목조주택 나무와 유리 구성한 온실화 공간을 이끌어내고 벽체부 주거공간 분리 구성한 형태를 엿볼수 있다.
박공지붕 집 한채에 녹여낸 나무온실주택 으로 목조주택 짓거 건축 제안으로 풀어내 볼 수 있다.
집과 지붕이 일체형 구성으로 이루어지되 주거 및 생활공간은 분리되어지며 출입구쪽 중정 대용 구성하면서 온실화 지붕과 연동되어져 있음도 살필수 있다.
이처럼 지붕 나무온실 구성하고 내실은 외부뿐만이 아니라 입구 초입부의 중정과도 분리 형태를 띠고 있기도 하다.
집과 하나가 되어 집의 지붕 구조로 전용 온실을 구성하고 연대하여 중정을 품어내기조차한 그런 목조주택 중정 품은 나무온실 주택 구성 뷰 라고 할 수 있다.
지붕 온실의 디테일 구성 뷰 이다.
박공지붕 속 나무 유리 온실 조합 디테일 뷰 이다.
지붕 온실과 진입로 일부 보이드 되어진 오픈 공간은 출입구 공용공간이면서 중정을 함께 담아내고 있기도 하다.
계단실과 그 아래 조성되어진 돋음 형태의 상자텃밭 뷰 이다.
계단실 아래 그리고 입구 좌우로 정원화 시킨 중정 구성으로 지붕 온실 테라스와 연동 되어져 있다.
메인 출입구로 살펴지면서 안으로는 공용공간 조성되고 이 자체로 좌우 돋음화단과 중정 풍경이 된다.
분리된 실내 공간 사례이다.
주거공간은 중정과 지붕 온실 공간과 별개로 독립적 구성 일워져 있으나 또한 이 모두는 한채속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박공지붕 집 지붕 온실 아래 중정 조성까지 이끌어낸 목조주택 건축 제안 뷰 담아 놓는다.
Source drivadan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