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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20...감꽃 피고, 쌈채소 뜯어 저녁식사.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22.05.21|조회수42 목록 댓글 2

자재 챙기고...6시 37분.

텃밭 둘러보고...

감꽃이 진즉 피었습니다.

대봉감나무.

아침 먹고...6시 43분.

우리 동촌마을회콴...

향양교차로...

빼먹은 자재가 있어 되돌아가는 길...

요즘 건망증이 심해져서 큰일입니다...ㅠ

자재 챙겨 다시 ...

다시 우리 동촌회관 앞...

기러기재...

작천마을에...

용접하고...

제가 허리를 삐끗한 바람에 후배가 와 도와줘서 기둥 다 세우고...

콘크리트가 굳으면 로우푸를 끼울겁니다...4시 24분.

향양교차로...4시 52분.

마트에 뭐 사러...

어산교차로 막 지나면...5시 23분.

들녁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수확 끝난 후 모심기 준비중인...

항상 그 은행나무길...

주방 창문 열면...

쌈채소 조금 뜯어와...

맛있는 저녁식사...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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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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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산나- | 작성시간 22.05.22 감꽃이 벌써 피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2 그러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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