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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29...감자 이삭도 줍고, 송이버섯 택배 챙기기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22.05.29|조회수79 목록 댓글 6

어김없이 병아리들부터 둘러보고...7시 04분.

조그만 화단에 잡초들이 극성입니다...

어머니집 마당에서...7시 34분.

화물차에 책장 싣고서...8시 24분.

우리 마을 경로당 앞 논들...8시 37분.

용산면소재지 우회도로...8시 49분.

강진읍 목리교차로...9시.

당근을 통해서 배달 완료...9시 22분.

집에 돌아와 늦은 아침을...10시 38분.

약간 더운 날씨....11시 50분.

송엽국 ...

비파, 석류나무...

어제부터 수확한 지인의 감자밭...12시 09분.

감자 이삭 주우러...

이만큼...1시 25분.

점심...2시 11분.

낮잠 들었다가 일어나 송이버섯 택배 챙기기...

위에는 쌈채소...5시 08분.

변해가는 양촌마을 앞 들녁...5시 44분.

동쪽...

장흥읍까지 와서 택배 보내고...

저렴하게 파는 철물점은 닫혔고...6시 12분.

이슬비가 내리는...6시 53분.

아주 약한 이슬비가 내리는...

쌈채소 조금 뜯으러...

이렇게 저녁 먹네요~~~~7시 38분.

수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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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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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30 네~~이제 쌈채소가 풍년입니다.
  • 작성자-수산나- | 작성시간 22.05.31 저는 당근은 어찌어찌 물어서 겨우 가입은 햇는데
    물건 파는방법을 몰라서 못팔고 있네요..

    푸르른 터밭이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31 맨 우측 아래 +를 클릭해서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산나- | 작성시간 22.06.01 초인 장흥 
    와우 감사 합니다..
    미국 사는 조카가 미국 갔을때 자기 작은 가방을 선물 햇는데
    젊은이 패션이라서 나는 안어울려 한번 내나보려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02 -수산나-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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