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2.7.10...흑산도에서 용마루기와 보수작업 끝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22.07.10|조회수66 목록 댓글 1

문을 열어주니....5시 33분.

막 날아서 나오는 것들도 있고...

수박껍질을 줬더니~~~5시 39분.

집에서 나와 ....6시 14분.

강진, 무위사...6시 43분.

시간 늦을까봐 과속해서 서영암...6시 50분.

영산강하구둑...7시.

만호동...

터미널대합실...

...

...

배에 올라...7시 32분.

흑산도항 도착...9시 58분.

며칠 전 다녀간 곳...10시 08분.

전망 좋네요~~~~

용마루 얹힐 부분 그라인더로 절단해...10시 37분.

물뿌린 후 드라이몰탈, 백시멘트 반죽한 것 놓고...11시 12분.

새 용마루기와 얹히고 이불 덮어주고...11시 53분.

걷다가 한 컷...12시 05분.

돼지머리국밥 시켜서...12시 19분.

다 먹고 나와서...12시 46분.

저쪽이 여객터미널...

...

걷다가...

노파심에 우레탄폼 추가로 쏘고...

폼이 굳을 때가지 기다림...

삐져나온 폼 제거 후....

일요일이라 금액이 올랐을까요~~~며칠 전에는 41,800원 이었는데...

홍도로 향하는 배가 나가고...

대합실...3시 34분.

흑산도항 여객선운임표, 운항노선도...

사람들이 많아지고...4시 12분.

배가 들어오네요...4시 15분.

목포 옥암동...6시 59분.

서영암...7시 15분.

장흥요금소...7시 32분.

집 도착 후...7시 56분.

아침에 준 수박껍질은 이렇게...

닭장 안에 다 들어가 있는 착한 것들...8시 05분.

어머니와 저녁식사...8시 46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산나- | 작성시간 22.07.11 두번이나 흑산도 까지 가셔서 고생 하셧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