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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5...태풍(힌남노)이 진입중이지만 그런대로 조용한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22.09.06|조회수69 목록 댓글 1

철망 밖에서 바라본 닭장..8시 13분.

제각각 기다린 녀석들...

하발마을 지나 오르막길...10시 25분.

제가 사는 관산읍과 용산면 경계...10시 26분.

토요일에 편백누바 자재를 갖다둔 이 집에...10시 32분.

창문 새료 교체할 곳 실측할 게 있어서...

...

...

...

일단 큰 풀들만 베고...

앞으로 보이는 전망...

우리마을 동촌경로당 마당에서...11시 24분.

군내버스가 지나가고...

비가 계속 내리길래 닭장에 다시 와서...11시 57분.

비는 내리지만 볼 일이 있어 어머니와 함께 관산읍사무소에...2시 29분.

관산중학교 앞...

머리 컷트를 하고 동두마을 이 집에 잠시 들렀다가...4시 54분.

지정3구를 지나 벚나무, 종려나무길...4시 59분.

오늘은 일찍 저녁을 먹어요...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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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산나- | 작성시간 22.09.06 태풍이 다행히 잘 지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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