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귀는 천년, 말한 입은 3일.

작성자산야초 대범농원 백합|작성시간22.07.17|조회수70 목록 댓글 0

듣는 귀는 천년, 말한 입은 3일.

 

무심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 듯 들을 때가 있지요.

 

감정이 담긴 듣기 안 좋은 말은 모래위에 새기고

도움이 되는 좋은 말은 바위에 새기라는 말이 있듯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약이 되고 독이 되나봅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하는 군요.

 

칭찬 섞인 좋은 말은 밑천이 안 들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서로 칭찬 주고받는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촌장 이 대범 드립니다.

생활에 도움주는(수경재배) 이대범과 함께 하실회원님

판매 유통을 하실 회원님 전화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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