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귀는 천년, 말한 입은 3일.
무심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 듯 들을 때가 있지요.
감정이 담긴 듣기 안 좋은 말은 모래위에 새기고
도움이 되는 좋은 말은 바위에 새기라는 말이 있듯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약이 되고 독이 되나봅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하는 군요.
칭찬 섞인 좋은 말은 밑천이 안 들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서로 칭찬 주고받는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촌장 이 대범 드립니다.
생활에 도움주는(수경재배) 이대범과 함께 하실회원님
판매 유통을 하실 회원님 전화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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