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원인-미군 잠수함은 천안함과 어떨게 충돌하였나
서기 2010년 경인년 3월
서해상에서 운용되는 각국의 잠수함은 최소 30척 이상이다.
중국의 부상과 함께 미국은 대중국 견제를 위해 서해연안용 핵잠을 특별히 만들었으니
그이름은 바로 버지니아급 핵잠이다.
2010년 3월26일 서해상에는
미해군 제 7함대와 한국 제2함대가 독수리 훈련을 실시중이었다.
양측의 함정은 모두 40척이상이었다.
다음은 사건 당일 오후 2시 25분 촬영된 모습이다.
이 날 저녁 백령도 남단 대청도 서쪽에서는
천안함과 속초함이 전속력으로 백령도 서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작전 지역으로 침투하는 비밀 요원들의 침투정을 호위하기 위해서였다.
SEAL 요원들은 준비를 마친 후 잠수함 모선인 하와이호에서
잠함 상단 격납고 SEAL정으로 이동 탑승을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이동 중이던 해역의 심도가 불규칙하고 전방에 암초가 있어
좌초 위험때문에
흘수선이 9.8 미터인 미군 잠수함 하와이호가 속초함과 천안함 사이로 떠 올랐다
미군 잠함은 속초함의 항로와 평행을 유지하며 수심60미터 지점에서 부상 하였으나
26일 저녁 9시15분 35초 잠함의 우현으로 천안함의 좌현을 들이 받았다.
천안함 승조원들은 이때 야식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흔들리더니 정전이 됐고
몸이 10㎝가량 튀어 올랐다"며 "어둠 속에서 벽을 더듬으며 밖으로 나왔다"고 했다.
당시 미군 도청내용은 이렇다.어케 도청했냐곤 묻지마라 지금은 곤란하다..
하와이호:천안함 다리걸었더니 덮치길래 바깥다리를 걸면서 배지기 들어가니까 현재 침몰중임.우짬?
미군 함대장: 갓뎀 뻐킹유 빨리 토껴
하와이호:일단 토낌 유고우 위고우 오키?
미군함대장:시바라스키 넌 파면이야
이 충돌소음을 들은 백령도 33방공진지 해병들은 즉각 폭음청취보고를 하고
5분내에 합참까지 보고 완료 되었으나
상황을 이미 알고 있던 군은 비상을 걸지 않는다.
이 날 천안함은 속초함과 평행을 달리지 않고 약간 30도 좌로 달렸다.
천안함은 그대로 달리면 중화포구로 골인하므로 30도 좌현으로 틀어야 했다.
서로의 실수다.
사고 즉시 한미연합사는 대잠헬기들을 급파하여
격납고유실로 실종된 2척의 ASDS정을 수색한다.
이 시간 청와대는 긴급보고를 받고 대책회의에 들어간 결과
이 사건을 북한과 연루된 것처럼 꾸며서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결정한다.
대통령은 즉시 국방부장관에게 명령하여 북한 수역으로 포격하여 북한 정찰기의 관심을 끌라고 한다.
밤 11시 55분 속초함은 북쪽을 향해 76미리 함포를 130여발 5분간 발사한다.
언론에는 함포사격이유가 45노트로 북상하는 미상의 물체를 향해 발사 했다고 흘린다.
2시간동안 5천발의 조명탄이 터지고
함포가 5 분 이상 집중 사격 되자
아닌 밤중에 난리불루스를 이상하게 여긴 북한 정찰기가
27일 0시5분 NLL 근처로 날아온다.
별다른 점을 발견치 못한 북한 미그29기는
[종 간나 색휘들 별 쥐랄을 다 쳐하구 있고만 기래]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곧 철수하고
정부는 떡밥을 물은 북한 정찰기를 활용 북풍을 유도한다.
당시 북한통신감청내용은 이렇다
뽀글장군:남쪽 종간나들이 믿휜거 같은데 혹시 동무들 한판 붙은거임메?
짱캐타오:우리사람 양키랑 붙을일 없어해 냄새 많이 난다 해
뽀글장군:자꾸 쥐랄하면 큰거 한방 먹여버리라우 우리도 준비하갔어
짱캐타오:아 우리살람 전쟁 못한다 해 지금 먹고살기 바빠해
이날 천안함은
수중배수량 7800톤 전고 25미터짜리 버지니아급 잠수함 하와이호와의 충돌로
스크래치가 발생하고 침수가 발생 우현으로 기울면서 곧 전단파괴로 두동강 났다
함미는 급속히 침수되어 수심45미터지역에서 실종자 46명과 함께 침몰했으며,
함수는 격실차단조치로 상당시간 떠 있었고
밤10시15분 해경 소속 500톤급 경비함정 '501함'이 사고 현장에 도착 생존자58명을 구조한다.
생존자들은 어뢰나 기뢰피격시에 나타나는 동공또는 고막파열,장파열 환자가 없었으며,
버블제트어뢰피격시에 나타나는 현상인 물이나 뻘에 젖은자도 없었으며
물기둥을 보거나 폭발음을 들은자도 없다고 했다.
또 내부 폭발이나 경어뢰 및 기뢰,중어뢰에 직접 피격시에 나타나는 화상환자도 없었다.
생존자들이 구조를 받은 저 장면은
9시33분 해군 2함대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지 50여분 만인 밤10시 경이다.
501함외에도 구조함이 있었고 많은 고속구조단정이 있었으나
잠수함 충돌이 누설될까봐 다른 구조함과 고속정은 접근을 불허한채 단 한대만 작업하도록 하여
해군과 해경이 한 때 언쟁을 높이기도 했다.
이후 함수는 해류를 따라 떠내려가다가 함미침몰지역에서 약2키로 지점
수심70 미터 지역에서 27일 새벽 0시4분 침몰한다.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철판은 두께1.5미터이고
천안함의 철판은 불과 3센티두께로 약 50분의 1에 불과하다
1200톤급 양철판 물렁물렁한 알루미늄합금 천안함이
심해용 중장갑으로 무장한 7800톤 잠수함에 부딪히면
어떻게 될까? 상상에 맡기겠다.
1200톤급함에 2000톤급이상의 무장을 한 천안함은
연평해전에서 함미에 피격당한 후
평소에도 피로파괴도가 심하여 물이 새던 차에
잠함과의 충돌로 인한 침수는
돌이킬 수 없는 참사를 초래 하였다.
충돌 사고 후 장교 및 하사관들은 함교에 모여 대책 논의를 하고 있었고
보수 담당 요원들은 일단 침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침수 속도가 너무 빨라 함미 쪽에 모여 있던 승조원들은 유명을 달리하게 된다.
이 때 천안함은 전단파괴 당시 인장력으로 측면에 주름이 잡히고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 수중에서 녹이 쓸었다.
크린랩 위에 물감을 칠 하여 마른 후
이것으로 얼굴을 싼 다음 한쪽으로 잡아 당겨 보라
그럼 얼굴에 튀어나온 부분들이 비닐 랩에 새겨지고 표면에 물감 가루들은 떨어 질 것이다.
미군 잠함은 상단에 부착한 SEAL 침투정 격납고가 유실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다음 사진은
연안용 버지니아급보다 큰 전략핵잠인
오하이오함에 실려 있는 1척 짜리 격납고다.
다음 사진은
오하이오호가 ASDS를 두척 실을 수 있게 격납고 두개를 장착 한 모습이다.
다음 사진은
오하이오함에 탑재된 ASDS에 탑승준비중인
SEAL요원의 작업장면이다.
미군 원잠은 천안함과 충돌하며
잠함 마스트가 천안함 함미 절단면부터 긴 스크래치를 남긴 후
자유단 회전하여 천안함 좌현 하단과 재차 충돌하여
상단 격납고가 파손 된다
버지니아 급 상단에 실린 두척의 SEAL 침투정 ASDS중 한 척은
제3 부표 지점에서 한미 연합군이 수습하고
30일 밤 4명의 미군사체를 인양하였으나
즉시 언론을 차단하고 OBS는 노코멘트한다.
SEAL정에 있던 미군 실특수요원들은 전원 한국어에 능통한 한인출신들이라
한국군과의 외형적 유사성때문에 큰 의심없이 마무리 된다.
문제는 SEAL정 한척은 충돌 실종 후 오리무중
미군 7함대와 한국 2함대는 사고 이 후 밤잠 못 자고 수색 한다.
이 과정에서 UDT 한주호 준위가 천안함이 아닌 제3 부표 지점에서 순직 한다.
UDT 동지회 잠수부는 수중에서 <거대한 구조물>을 발견 하였다고 증언 했다.
다음 사진은 가까이서 찍은 오하이오호에 달린 격납고다.
저 침투정이 미국의 실과 한국의 UDT가 함께 침투할 때 사용하는 잠수정이다.
ASDS정 격납고를 수중에서 처음 본 사람이라면
정확하게 아래 동영상 캡춰 장면과 같이 증언 할 것이다.
5 미터 이상 공간이 있고 호스가 있고 무슨 잠함이 아닌 <구조물>로 보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UDT 출신 이라지만 현역이 아닌 이상
한국에 배치 된지 얼마되지 않은 최신 ASDS격납고를 알리가 없는 것이다.
수색은 연일 계속 되고 해류 흐름이 빨라
첨단 SEAL정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우려한 당국은
민간 어선 10척까지 긴급 징발하여 수색하다가 금양98호가 침몰 한다.....ㅡ.ㅡ......
부품이 부족하여 동류전환 해 오던 대잠 링스 헬기가
연일 수색의 데미지로 추락 전원 사망한다.
수색이 계속 되던 중 링스 헬기 가 또 추락한다
두 번 째 링스 헬기가 뜬금없이 남쪽에서 추락한 이유도
해류를 따라 실종된 SEAL 침투정을 수색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상시엔 추락 할 정도로 대잠 헬기가 오래 수색 할 일이 전혀 없다.
이 사실이 알려 질 경우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과
많은 우방국들의 해군 기지 점유 문제가 이슈화 될 것이 두려워 철저히 비밀로 하기로 한다.
핵잠이 서해에서 사고가 나 방사능이 누출 되면 한국,북한,중국이 전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이것은 매우 민감한 국제적 중대 사안이었다.
한미 연합사는 9 시 15분 이 후 23 분 까지의 TOD영상을 모두 숨기고 편집 보도 하기로 한다.
모든 사고 지점의 좌표를 조작 하여 핵잠수함이 기동 할 수 없는 수역으로 좌표 설정 한다.
이 거래는 정부가 북한 어뢰설로 북풍을 유도함으로써 선거에 활용하는 것을 묵인하는 사태를 초래 한다.
다음 사진은 합동조사단의 발표인데 잠수함 충돌을 감추기 위해 교묘한 말장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사고 당일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 가 보자
26일 오후 9시 16분 상황 발생 후 미군은 즉시 상부에 보고
샤프 한미연합 사령관이 급거 귀국 한다.
상황 보고 받은 즉시 버지니아급 잠함인 하와이호를 진주만 기지로 전속 항진 할 것을 명령
3월 26일 오후 9시 25 분 경 하와이호는 진주만으로 34노트 전속 항진 시작
미국 하와이 현지 시각으로 3월 30일 늦게 입고
수리를 시작 한다.
수리 도중 냄새를 맡은 기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격납고 위치 부분과 함수 스크래치 부분은 천으로 덮어 감추고 촬영을 허가 한다.
다음 사진은 4월14일 진주만 기지 장면인데
최신 버지니아급으로선 최초로 드라이 독에 들어온 하와이 함이다.
잠수함의 우현에 긴 스크래치가 인상적이다.
긴말은 않겠다.....ㅡ.ㅡ
이상은 제가 잠시 상상해 본 소설입니다.
떡찰 섹검 시키들아 이거 횽아가 상상 해 본 거여 나 인간성 테스트 하지마
예술가는 영감이 떠오를 때 바로 바로 써야 하는 것이여
잡쇠들도 신경끄고 발바리들이나 잡아들여
전국에 성폭력 기소중지자만 200명이 넘는데
잠이 오냐? 잠이 와?
궤색희들 내 어지간하면 국익을 위해 입다물고 있을라 했다만
대놓고 협박질 일삼는 깡패일진같은 니놈들의 조폭근성이 증오스러워 일검 촉발한다
그리고 뭐 ? 유언비어 유포하면 잡아간다고?
야이 개잡쉐들아 니들 성매매하고 뇌물수수 한 거나 잘 수사 해 자석들아
떡쳐먹은 색휘들이 떡친 색휘들 수사 한다고 꼴깞 떠는 거 보니 참 기가 찬다 자석들아
유언비어는
증거도 없이 북한어뢰설 흘리는 국방부장관이 범인 아냐?
그리고 북한 특수부대가 무슨 마린보이도 아니고 인간 어뢰라니
그걸 연일 쳐 싣고 있는 조선일보는 왜 수사 안하냐?
개색휘들 싸그리 다 사형 시켜야 하는 건데...법이 참 좋구나 좋아
PS
천안함과 UDT,링스대잠헬기 순직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 금양98호 실종자와 조국의 통일을 위해 침투 중이던
이름 모르는 한미연합 특수전 요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미군과 국방부는 나를 원망하지 말고
허구헌날 국민상대로 협박공갈 일삼는 떡찰스키들을 원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