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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성경적 방언의 특성과 방언을 주신 이유?

작성자星井|작성시간21.03.19|조회수539 목록 댓글 0

성경적 방언의 특성과 방언을 주신 이유?

본문) 행2장, 고전14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경적 방언=다른 나라의 언어
예수님을 믿게 하려고 주신 것


방언(方言)은 나라 방, 말씀 언. 즉 각 나라의 언어를 의미한다.

기성교단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요상한 언어가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고린도전서 14장 9절에는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않으면 허공에다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고 11절에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야만적인 모습이 된다고 정확하게 기록돼 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 보니 2000년 전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한다. 이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은 각각의 다른 나라의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본 본도와 아시아, 메소포타미아 등 각국에서 모여온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저 말하는 자들은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어째서 우리 각 나라의 언어로 말하느냐?” 하며 놀란다. 이를 통해 이후에 3000명이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됐다. 제자들의 방언은 각 나라의 언어였다.

이처럼 오순절 성령을 통해 여러 표적과 방언을 주신 목적은 2000년 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순종케 하고 믿게 하기 위해 필요했던 수단이었다(롬 15:18).

고린도전서 13장 8절에 보니 초림 때 방언과 예언은 부분적인 것이며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방언도 그치고 예언도 폐한다고 하셨다. 이 말씀은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이었던 방언도 예언도 끝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분명 초림 때 오순절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 나라의 언어로 방언도, 예언도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언 곧 장래사에 대해서도 비사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도 밝히 증거해주지 않았다. 그러니 이것은 부분적인 역사다.

반면 요한복음 14~16장을 보면 예수님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 오시게 될 때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며 비사로 말한 모든 것을 밝히 증거한다고 정확하게 기록돼 있다(요 16:13).

우리는 초림 때를 사는 신앙인이 아니라 주 재림 때를 살아가는 신앙인이기에 부분적인 오순절 성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신약의 예언을 밝히 증거하는 진리의 성령을 기다리고 맞이해야 한다.

또한 요한복음 14장 17절에는 저는 진리의 영이라 저는 너희와 함께 계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신다고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는 목자를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장래사 곧 예언의 실체까지도 밝히 증거하게 할 것을 말씀하신다.

요한계시록 1장 1절에 보니 먼저는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봉한 책을 예수님이 인을 떼어 계시하시고 예수님은 이 계시의 말씀을 천사에게 주게 된다. 이 천사가 바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이며 요한계시록 19장에 예수님의 것을 대신 전하는 대언의 영이다.

이 진리의 성령은 요한계시록 10장에서 예수님께 받은 계시말씀을 요한 한 사람에게 주게 되고 이후에 요한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게 된다. 그러나 예언이 이루어지는 오늘날에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새 요한이 예수님이 택한 약속의 목자가 되어 모든 교회들에게 예언이 성취된 실체까지 증거하게 된다.

아모스 3장 7절에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는 말씀처럼 예수님이 2000년 전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은 오늘날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곧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 그 비밀이 증거된다.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예수님을 통해 보고 들은 새 천지 약속의 목자는 하늘의 계시의 말씀으로 오늘날 예언이 성취된 것과 참된 방언의 뜻을 증거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에는 일만 마디 방언하는 것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하는 것이 낫다 하셨다. 그러기에 이 시대에 우리가 구해야 될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약이 성취된 계시 말씀이다.

 

 

요14:15~17, 2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6:12~15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16:25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행2:1~4 〔성령이 임하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5~8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고전13:9~12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14:1~2, 8~11 〔방언과 예언〕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①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헬, 소리 없는 것은〕 /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계1:1~3 〔표제와 인사〕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0:8~11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계22:8, 16~17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https://youtu.be/0mcqRVZfTww

YouTube (https://youtu.be/0mcqRVZfTww)
[교리비교] 고린도전서 14장 '방언'의 참 의미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내용에 대해서 좀더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은 분은 신천지교회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1. 말씀 강의 영상http://www.hmbc.tv/?cat=122.교리비교 영상(신천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shincheonji.kr/bl_word...


*기성교단


‘라라라’ ‘따따따’ ‘또또또’ 덜덜 떨 듯이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그냥 하면 된다

순복음교단 A 목사

방언을 그냥 하면 된다. ‘라라라’ 하든 ‘따따따’ 하든 ‘또또또’ 하든 방언을 말하면 된다. 덜덜덜 떨듯이 ‘라라라’가 나오든 ‘따따따’가 나오든 그렇게 나오는 방언이 있다. 그런 방언이 바로 성령충만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다.

순복음교단 B 목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방언의 메세지를 주시고 계신다. ‘리피야라샤카파라시아요코카기마키쿠리키키루.’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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