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능지처참 하면 말이나 소에 팔다리 묶어서 찢어 죽이는 걸로 생각하는데 이렇게 죽이는건 곱게 죽인거라고함. 오리지널 능지처참은 죄인 묶어 놓고 얇은 칼로 여러명 붙어서 사람을 자를 수 있을 만큼 잘랐다고함. 뼈마디마디 살 한점한점. 의원까지 대동해서 과다출혈 나면 지압하고 쇼크사로 안죽게 계속 살려서 2박3일에서 3박4일동안 계속 썰었다고함. 이게 능지처참임. 처참하네 진짜로
드라마 보면 능지처참에 처하라 하면 대부분 눈 살포시 감으면서 체념한 표정 짓는데 그럴만도 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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