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일이네요. 에비뉴
참 이럴 때면 시간이 흐르고 있구나를 느끼는 거 같아요.
시간 속에서 만나고 시간 속에서 헤어지고 우린 시간 안에서 살고 있는 거 같아요.
200일 동안 함께한 시간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시간
소중히 생각하고 항상 기억에 남기겠습니다.
에비뉴 덕분에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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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짹스페로우 작성시간 22.06.07 우리 생각보다 참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
우진이도 우리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만큼 서로 단단해져가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
우리 앞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극복해나가자❤️ -
작성자짹스페로우 작성시간 22.06.07 우진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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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짹스페로우 작성시간 22.06.08 요즘 한글은 가나라마바사 로 '다'가 빠졌대, 왜냐하면 내 사랑을 다 주었거든❤️
우진아 사랑해❤️ -
작성자짹스페로우 작성시간 22.06.12 앞으로도 함께할 시간 소중히 간직하며 힘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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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짹스페로우 작성시간 22.09.15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 무척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