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이후 디스코드로 대화도 했는데 본인이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사과를 하신다고 했는데 그때 내용은 음성이라 증거가 없을겁니다..
그냥 본인이 미안하다 하차하겠다 이런 식으로 가볍게 사과하셨습니다.
저희는 구체적으로 이해를 시켜주길 바랬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같이 일하기 어렵겠다 싶었고, 정도 다 떨어져서 그 때 저 포함 4분 하차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해당 카톡 직후 디코에서 지기직 내려놓으신다고 하고 아직까지 하고 있으면서 월권행사는 본인이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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