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lconfidencial.com/deportes/futbol/2018-07-12/real-madrid-courtois-millones-chelsea-fichaje_1591352/
레알의 쿠르투아에 대한 첫 오퍼인 30M은 거절되었다. 첼시는 50M을 요구한다. 첼시는 알리송을 데려오기 위해 50M에서 단 1파운드도 깎아주지 않을 것이다. (알리송의 이적료는 75M부터 시작한다)
레알은 35 + 10M의 두번째 오퍼를 했으나, 이 역시 거절되었다. 협상은 없을 것이다. 50M을 지불하고 데려가거나, 잔류하거나 둘 중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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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eJe 작성시간 18.07.13 50m 주고 사가던가
레알이 포기하면 잔류
둘다 괜찮 -
작성자중미 작성시간 18.07.13 애들보고싶으면 34위전 캐리해서 50m주고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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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ARA 작성시간 18.07.13 알리송 70 얘기 나오던데 쿨투아 50이면 글케 막 비싼거같지도 않음
오히려 적정가에 내놓은 느낌 -
답댓글 작성자Franco Vazquez 작성시간 18.07.13 알리송은 유로 쿨투와는 파운드.. 저 가격이면 비슷한 가격이죠. 이번에 월드컵에서 잘해서 첼시에게 유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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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1. Didier Drogba 작성시간 18.07.13 이번 월드컵만 보면 쿠르투와가 데헤아 알리송 노이어 나바스 보다 잘함... 브라질전 9 세이브는 ㄷㄷㄷㄷ... 사실상 브라질전 쿠르투와 아니였음 몇골 먹혔을지 모름... 계약기간 2년이상 남았으면 알리송이상 가격이였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