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는 불합격

[No.21 Nemanja matic]

초반에 캉테와 바추아이의 영입은 장기적으로 코스타의 대체자와 저번 시즌 수비를 메꾸느라 퍼져버린 마티치&세스크를 보완하면서 활동성 있는 캉테의 영입이라는 점은 합격점을 줄만함

하지만 우선적으로 쿨리발리에 대한 비드는 형편없었고 결국 루이즈의 리턴이적으로 성사 루이즈의 리턴이적으로 센터백 뎁스는 괜찮아 졌다고 보이나 루이즈의 공격적 성향이 자칫 저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중앙 미드필드진에 부담을 줄 우려가 큼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은 EPL경험이 있는 선수인 만큼 일단 기대해볼만함

하지만 캉테 영입으로는 중앙미드필드진은 아직 부족하고 한명 정도는 더 영입을 하는게 좋아보였음

선수 방출에 대해서도 호구딜과 쳐내야할 자원을 쳐내지 못함
질로보지야 여름에 패닉바이성 영입이고 구상에 없었기에 8m파운드에 방출은 좋은 선택
하지만 콰드라도의 3년임대와 그 아래 붙은 이적조항은 유벤투스한테 콰드라도를 15m에 준 것뿐 못해도 25m유로 의무 이적조항을 넣었어야 했음

또한 미켈과 이바노비치를 방출하지 않은 것은 판단미스

[울라울라]

절반의 성공이라 봅니다

[No.21 Nemanja matic]

항상 보드진이 데드라인에 맞춘 급하게 추진한 이적
콩테감독을 일치감치 내정해서 미팅을 가졌을 테고 콩테감독이 원하는 구상에 맞추어 최대한 준비하는게 보드진의 역할이라고 보는데
이번 이적시장은 보드진의 무능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죠

[Marchisio~]

전 100점 만점에 60-70점때 생각

[빅레드머신]

월클 아자르 영입

[첼아파밀시스날리란]

역시 이번이적시장 키워드는 리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