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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오웬 작성시간19.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준석 응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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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tos Glovis DHL 작성시간19.02.16 당내 균형 기준으로 지금 자유당보다는 저 당시 새누리가 그나마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준석이가 자기 정치 경력 PR할겸 저 소리하는건데 누가보면 저때는 최순실이 아무짓도 안한줄 알겠네
박근혜 따위에게 2시간만에 넘어가서 2년 바쳤다던 그 시절 얘기를 지금 똥과같은 자유당보다는 낫다라는 자기 PR겸해서 지가 지 입으로 해버리니
원래는 비웃음 나와야하는데
이젠 웃기지도 않음
박근혜 빨면서 정치한 부역자가
아직도 여의도에 대놓고 살아 숨쉬고 있다니
더러운 벌레는 빨리 '청소'해야 할텐데 -
답댓글 작성자 Pantos Glovis DHL 작성시간19.02.16 28일 <한겨레>가 입수한 수사 기록은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전날인 2012년 8월19일에 녹음된 35분짜리 녹음파일을 푼 녹취록이다. 당시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다음날 대선후보 수락 연설문에 담을 메시지를 미리 논의하면서, 황 전 총리를 언급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80257.html#cb#csidxedf8fa0c783111da78147b5b4f22e37 -
답댓글 작성자 Pantos Glovis DHL 작성시간19.02.16 Pantos Glovis DHL 준석아. 니가 비대위 막 끝내던 시절 최순실이 박근혜 수락 연설문 논의했더라?
혁신위 시절에 정유라 말 사줬더라?
근데 지금 자유당보다 그때 새누리가 당내 균형이 못하다는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니?
다들 뒤에 최순실 두고 있는 멍청이 박근혜 빨면서 정치한 부역자들인데 순도 따져봐서 뭐해. 똥에도 순도를 따지니?
그때의 너나 박사모나 박근혜 빨며 목적 이루는건 똑같은데 뭐가 다르단거니?
뭐 대학생들 토론으로 바른다는 둥 하며 하버드랍시고 우쭈쭈하며 빨아주는 것들이 있는거 같긴 하다만 내 눈엔 지적 수준이 딱 박근혜 빨아야 정치할 수 있는 멍청이로밖엔 안 보이네?
오죽 못났으면 박근혜를 빨아야 정치를 할수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