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 문제의 '문빠 시비' 글
그다음 개팩폭
문재인 대통령이 인권변호사 하면서 한겨례 창간 때 부산서 발벗고 뛰던 시절
문재인 대통령 변호사 시절에 돈 없어서 대출 받아서 한겨레에 2억 기부
(위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 젊은 시절에 변호사 사무소 건물 주인분)
문재인 대통령은 한겨레 부산지국장도 함.
2015년 10월 12일
당시 문재인의 국정 교과서 반대 1인 시위 때
1회성 이벤트라며 비아냥질함
2015년 10월 19일
일주일 뒤
국정교과서 반대한다는 한겨레가 정작 국정 교과서 1면 지면 할애해서 홍보 광고
한겨레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무조건 편드는게 아니라 필요한 비판을 하는 언론'이라고 말한 대통령
그러나 무자비한 한걸레의 수준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