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시의원 등록을 해버려서 미국진출 포기한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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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 good 작성시간 18.04.07 한때 장국영하고 공연하고 이상한거 배워서 마이크 스탠드 어깨에 매고 빙빙돌고 그런것도 했었음 본인은 그게 괜찮아 보였는지 모르겠는데 팬 입장에선 저 누나 왜 롹커가 되셔서 ... 이런 생각에 조금 이상해 보였었는데 그게 이젠 진짜 전설의 고향급 옛날 이야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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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범경 작성시간 18.04.07 아름다운강산 부르실 땐 초반부 소녀로 시작해서 베이스 두두둥 부분에는 항상 락커 처럼 모션 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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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엄마 작성시간 18.04.07 마이클잭슨 아버지랑 일 안한게 훨씬 잘한듯
자세한 사항은 검색 ㄱ ㄱ -
작성자Mraz 작성시간 18.04.07 딴나라당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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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 작성시간 18.04.07 저 시대에는 어쩔 수 없었어요.
국회의원이나 권력자들이 꼭두각시나 얼굴마담으로 쓰려고 유명인들의 유명세를 이용하려고 공천을 준다던지 자기 당 소속으로 출마 시키기도 했어요.
거절하면 보복을 받아 매장되기 일쑤인데 뒷배가 있거나 재력가가 아닌 이상은 거절하기 힘들던 시대죠.
그리고 잭슨은 성인군자지만 그의 아버지는 돈 밖에 모르는 x레기라 안가는게 나았을지도...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이선희씨의 노래를 오래도록 못 듣다가 복귀하셔서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