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싸 초창기 회원으로서,
활동 잘하다가 한창 K리그에 푹 빠져있었을 때
회원들과 매너를 지키지 못하고 선을 넘어 비꼬기 강등을 당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현재 저는 그 누구보다 현자가 된 상태로 어떤 비꼬기에도 넘어가지 않고 일관된 명예 락싸 회원으로 활동을 잘 할것을
굳게 다짐하겠습니다.
등업 신청 했다가 성별/나이 비공개를 하여 등업을 하지 못하였고, 현재 운영진 공개로 수정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강등감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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