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을 맞어 어제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운길산에서 초등학교 동창모임을 했는데
60년전 어린적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세월이 야속 하네요
이미 별나라에 간 친구도 있고 홀로 사는 친구도 있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 하면서 어릴적 추억의
이야기로 하루가 한시간 처럼 보냈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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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비트농장 (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3 네 나이들면 막걸리 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가 최고 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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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3.05.22 저도 어제 친구랑 모여서 김치 담그면서 늘 함께 하자고 다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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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트농장 (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3 네 건강 할때 자주 모임 하는게 좋아요 나이들면 외출도 귀찮아 하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 23.05.22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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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트농장 (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3 네 맞아요 가는 세월 야속 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