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泉山박원동
초겨울 세찬바람
휘돌아 불어오면
마지막 잎새 하나
고개를 떨군다네
서럽다 고별을 하며
이별을 말을 하네
아쉬운 생애 마감
찬서리 내리는 밤
서로가 포옹하며
서럽게 울어본다
하늘의 별빛 은하수
눈물을 짓는구나
.· ´¸.·*´¨)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
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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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돌아 불어오면
마지막 잎새 하나
고개를 떨군다네
서럽다 고별을 하며
이별을 말을 하네
아쉬운 생애 마감
찬서리 내리는 밤
서로가 포옹하며
서럽게 울어본다
하늘의 별빛 은하수
눈물을 짓는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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