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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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2.31 비치사랑님 수고많으셨어요
새해에도 함께 가요
이렇게 묶은 한 해가 곧 저물어 가네요
흐르는 물은 막을 수 있지만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네요.
40 을 넘어 50을 바라보는 나이
50을 넘어 60을 바라보는 나이
60을 넘어 70을 바라보는 나이
정년을 바라보며 노후를 생각해야 되고
이제는 머리칼도 백발이 되어 가네요....
그러나 아쉬워 하지 말고 늙음의
미학을 즐겨보세요.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2.31 비치빛님 고생 많으셨어요
바쁘신데도 수원 횡성 왔다갔다
바쁘셔도 출석부 열시미 올려
주시고 고맙고 감사 드리며
오늘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