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력에 색깔도 남다른 빨강 ㅡ어린이 날이네요
우리집 네살짜리 어린이는 벌써 선물꾸러미 받아들고 외갓댁으로 갔네요
이번주말엔 34살 먹은 우리집 영원한 어린이가 또 오게되어있어요~
영원한 어린이(딸)생각만하면 머리아파요
시집도 안가고~~(안가는건지' 못가는건지~)
이구~~밉상입니다
오늘 주머니들이 가벼워지는 날입니다
많이들 퍼 주세요 사흘만 자고나면 우리들 날이 또 올테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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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5 사진 찍느라고 둘다 무표정~~ㅋ
언능 짝 만나서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20.05.05 맘은 청춘이건만 현실은 할매가 되엇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5 네 마음은 아직 ㅡ딸보다도 더 어린 18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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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5.06 노가니골할매님 출석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소식 날마다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6 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