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 한주가 시작이네요
밭에 다니니까 세월은 금방가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우리딸 생일이네요
아들,딸,며느리생일엔 밥사먹으라고 십만윈씩 주곤합니다
옆에 있음 미역국이라도 끓여줄텐데 그 대신이지요
오늘도 보람된하루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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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5.24 손주인가요 아주 의젓하네요
가족 생일날이나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할수 있는 기회지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4 다들 나가서 사니까 좀 씁쓸하네요
그러나 밭에 나가면 쓸쓸한것도 한 순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5.24 노가니골할매(강릉) 밭에 가면 일구어 놓은 새싹들이 반겨 주지요^^
쓸쓸할땐 카페에 나와서 회원분들과 소통을 해 보시면
좋아요
정보도 나누고요~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 20.05.24 귀여운손 포즈가 멋스럽네요
행복스러운 하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4 네 벌써 바트로 대학으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