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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방

6월4일 목요일의 강원도입니다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작성시간20.06.04|조회수47 목록 댓글 13

어제 처음 선풍기를 틀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우려나봅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가마솥 김같은 지열이 또 우리 몸을 달굴때가 온것같습니다
밭이고 뭐고 벌써 귀찮아지네요
올해만 지나면 좀 쉬워지려나?
매번 속아살고 있습니다
걱정되는데 옆에서 웬 사람이 식사하며 하는말~~
"오늘은 바람이 너무도 시원하게 부는구나!"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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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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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06.04 노가니골할매(강릉) 감사합니다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20.06.04 그러게요
    바람부는 날이 그립겠네요
    건강잃지 않고 잘먹는 나날이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04 오늘은 밭에오니 무지덥네요
    친구 형숙이는 밭에도 안가고 맨날 H + 마트만 다니면서 놀던데~~
    형숙아~~네가 부럽다!
  • 작성자하늘이(강원충청) | 작성시간 20.06.04 후덕지근하니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04 오늘 흘린땀만 한 바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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