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베다가 아무래도 나는 죽을것 같소!
내일 강원방 출석부가 안 올라온다면 내가 들깨 베다가 밭에서 죽은줄 아시요!
(밭일도 지지리 못하는 남자가 뭣하러 밭은 사놨단 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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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9 네ㅡ
밭일은 왜 그리 끝이 없을까요?
콩꺾다가 이랑에 떨어진것, 줏으며 하니 더 더딥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 20.10.29 노가니님 힘드시고 고생하셨다는데
철없는 저는 글을 읽으며
표현이 너무재미있어 웃였는데
혼나지않을까요?
호량님 말씀도 재미있으시고
이래서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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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9 웃으며 삽시다
그까이꺼 더 힘든일도 다 헤쳐나은 난디~~
어제부터 할미 일 도와주러 온다던 똥강아지는 언제 올거나~~ -
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10.29 노가니님 오늘도 들깨랑 화이팅 하세요 ,,그런데 직접짠 들기름 넘 고소하잖아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는 하루 되세요 응원할께요,,,,,,들깨뜰깨,,,,,,,,,,,많이 나와랏~~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9 집에 먹을것 세말이 목표네요!
네말이 나오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