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원도 방

2020 11 10 화요일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작성시간20.11.10|조회수33 목록 댓글 21

벌써 이달의 삼분의 일이 지나가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1년도 거의 다 지나가고있네요!
겨울이 아직 시작인데 몸이 움츠려드는게 멀리에 있는 봄이 벌써 생각이 납니다!

우리집 김장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0 네 고마워요!
  •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11.10 울 집 배추 무우 파 생강 다 잘됐는데
    난 김장 하기 싫어요
    팔이 아프니 암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0 맞아요!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지요!
    가까이에 살면 제가 좀 도와드릴텐데~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11.10 노가니골할매(강릉) 감사해요 말씀만 들어도 김장 끝났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0 제비 (전주)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