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달의 삼분의 일이 지나가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1년도 거의 다 지나가고있네요!
겨울이 아직 시작인데 몸이 움츠려드는게 멀리에 있는 봄이 벌써 생각이 납니다!
우리집 김장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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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0 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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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1.10 울 집 배추 무우 파 생강 다 잘됐는데
난 김장 하기 싫어요
팔이 아프니 암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0 맞아요!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지요!
가까이에 살면 제가 좀 도와드릴텐데~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1.10 노가니골할매(강릉) 감사해요 말씀만 들어도 김장 끝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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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0 제비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