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일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할일을 찾고또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오늘은 자주가는 식당에서 어제 김장했다고하셔서 굴 듬뿍넣은 겉절이 먹으러갑니다
어리굴젓도 조금 담아서 아들오면줘야할텐데~
마지막 콩 손질하고 있네요
할매들~~김장 준비로 바쁘시지요?
올핸 조금 덜 담아야겠어요
김치가 점점 싫어지네요!
늙긴 늙었나봐요
늙으면 김치랑 장이 싫어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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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6 꽝!
너무 기대를 하고가서~^ -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1.16 저도 어제 하루종일 김장 했네요 100 포기라는데 제가볼땐 150 포기인데
저를 속이네요 아픈 팔이 더 아파서
오늘은 종일 물리치료만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6 환자가 왜 김치를 하고 그러십니까?
아프실땐 아픈곳은 쓰지말아야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1.16 노가니골할매(강릉) 울 어르신분게 말좀 해 주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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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 20.11.17 월요일 출석 이제야합니다
혼내키지마세요
무서워요
젖갈종류는 다하실줄 아시나봐요
내년부터 많이담아
카페에 판매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