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을하고 여기서사귄 동생의 지인이라 난생처음 선거란걸 같이 다녀보는요즘입니다
정말 열심히들 운동을 하더군요
다른곳도 그래야하지만 특히나 교육계는 더 청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전과가 있는분들이 대다수더군요
다행히 어느당도 소속이 안되고 평교사부터 장학사와 장학관 교장을 모두 경험한 진정한 교육감후보로
딱 맞는분이라 생각이되어서 제 성격상 아니면 안 해 드리는데 하고싶어서 하루 몇시간씩 다니는중입니다
시골로와서 살이 빠질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도 맛있는 과일과 야채가 가득이다보니 채식체질인 저로선
매일이 잔치날이라 먹고 또 먹다보니 어느새 5년새 20kg이란 어마한 무게가 늘어났네요
운동도하고 머니도벌고 또 주위의 지리도좀알고 그냥 뻘쭘히 따라다니는 성격이지만 열심히 같이 노력해보려합니다
충청방의 모임도 이젠 면허낸운전실력도 조금은 움직일수있으니 가끔은 시간을내서 참석을 해 보려합니다
전국띠방의 모임에 충남에서 모임한다고 하도 초대를 하길래 갔다가 지리도 몰라서 세번을 버스갈아타고
정말 힘들게 하루를 낭비해본 경험이있어서 이젠 네비켜고 일찍 살살 나서면될것같어서 좋습니다
마음에 두신분들이 없으시면 믿고 한표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모임에서 반가히 뵙겠습니다
늘 좋은날들만 이어지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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