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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북도

3월9일 경상도출석부

작성자더질더질(밀양)|작성시간20.03.09|조회수28 목록 댓글 5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 잘 이겨냅시다..
봐줄 사람도 없는데 수선화는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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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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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양(대전) | 작성시간 20.03.09 수선화가 서로 앞다투어 어여쁨을
    뽐내고 있네요...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들 마냥
    웬지 시끄럽게 울고 있는듯 보여지니
    저의 상상력도 참~~^~^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0.03.09 수선아 봄맞이로 활짝 입술을 내밀었네요
  • 작성자달꽃(남양주) | 작성시간 20.03.09 노란 수선화가 정말 예쁘네요 우중충한 봄을 밝게 해주시네요
    바쁘다보니 이제서 다녀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 작성시간 20.03.10 대박!'수선화가 너무예뻐요
    2중색이 돋보이네요
    더질님 즐거운하루 멋진하루멋진하루 되세요
  • 작성자쉬리(경북봉화) | 작성시간 20.03.11 와우 드디어 봄
    노란 수선화가 화사하게
    얼굴을 환하게 웃는 모습 을 코로나19에 혼이나간
    우리들에게 힘을주네요!
    다함께 극복하고 이겨내어
    웃는얼굴로 볼수있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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