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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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11.02 바카스님 제주는 비모닝입니다
오늘도 뵙게되니 방가워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즐거움을주신다는게 쉽지는않지만
마음은 뿌듯하지요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20.11.02 바카스 방장님
무궁화 마실왔네요
이미지가 아름답네요
이제는 들이나 산이나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은것이
가을도 얼마 안 남은것 같네요
깊어가는 가을 보내기도 아쉬운 가을
오늘도 깊어가는 가을속에 멋진 추억
만드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