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토요일 출석부

[저별과달(제주도)]

[ 제주어 ] 사투리 배워 봅시다


갈중이옷→감물을 들여 만든 제주도 노동복
감비역→깜뿌기
감시니→가니
감시냐→ 가느냐?
감저()~ 고구마
강돌하리→조의 품종(*청돌아리,쉐머리시리,볼고시리,마시리,개발시리,흔덕시리 등)
강생이→강아지
강옵서.→ 갔다오세요
개씹→아랫눈썹 다래기(※윗눈 다래기는 개좆)
거스림→파종하기 전 미리 갈아두는 것
거왕→초가집 처마에 새끼를 매기 위하여 달린 나무
걸귀 → 여윈 짐승(특히 돼지가 여윈 것)
걸러지다- 거꾸러지다
걸렝이→아기를 업는 헝겊으로 된 베
걸명→제사 끝에 잡귀에 주기 위하여 음식을 조금씩 뗀 것
검스룽허다 → 검으스레하다
검절매레 안갈꺼과.→ 김매러 안가실겁니까.
검질()~ 김,밭에나는 풀.
게고 제고 - 그러고 저러고
게메 마씀, 귀 눈이 왁왁하우다.→ 글세 말입니다. 귀와 눈이 캄캄합니다.
게메, 양. 경 해시민 얼마나 좋코 마씀?→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게무로- 설마
게엄지 → 개미
겡이- 게



우리모두 자연과 어우러져 사랑하고 건강과 함께 벗삼아영원히 함께가요

사려니숲길로
사려니숲길은 언제나
인기있는곳이다.사람들이 꾸준히 많은
발길이 오고가는곳이다
아직도 산수국이 있는것이..보이고
피톤치드와 함께동행한 시간

[언제나 한결(파주)]

나도 한번 말타고 사려니 숲길
거니러 보고 십네요
감비역 .깜뿌기 는 요즘 젊은 이들은
모르는 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시원한 주말 곱게 보내세요 별고 달님 ? ? ?

[저별과달(제주도)]

한결님 방가워요
오늘은 즐겁고 편안한 휴일이시겟네요
행운이 넘치는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가 을 꽃(서울)]

제주도 방언 사투리 잼있네요~~

[저별과달(제주도)]

말하는보다 읽는게 더어려워요
ㅎㅎ건강 챙기시고 계시다 병원가세요
맛있는거 드시고 병원밥 못먹요

[파란낙엽(완주)]

작은땅에서 언어 차이가 큰것보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