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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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나한상님 청정지역도 자금은 점점 오염 되여가고있어요
저는 고생만하는되요
손님저녁먹고 9시 공항까지 모셔다드리고 와서
이제 인사드림니다
고운밤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금단산님 늦은밤 인사드려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전국적으로 비피해가 안탑깝기만 하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넛가댁님 오랜만입니다
바쁘신데 출석까지 기쁨 두배 감사드려요
올해도 레드키위 잘자랐는지요?
가뵙지도 못하고
풍작으로 좋은성과이루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지기님 안그래도 걱정되네요
제주도는 너무더워서 지치고
지기님댁에는 농사와 모두 무탈하신지요
저도 이제야 공항에 모셔다드리고
밤10시비행기 손님들 가시고
웬지허전함과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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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8.03 저별님 아이니 꽁지 왔어요
제주는 날씨가 좋은가요??
이곳은 천둥번개에 물폭탄이
쏫아져서 외출도 못 한답니다
지금은 잔득 흐려있는데
곳 또 쏫아질것 같아요
좌우지간 불과몰이 제일
무서운 것 이라 하셨는데
실감이 됩니다
사실 나도 불이나서 죽을고비를
넘긴 사람 입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아이니님 무슨말씀이신지요
옛날 이야기 하시는거죠?
같은나라이것만 제주도에는 비는 안오고
무더위로 밖에나가기가 겁나다고하는데
뉴스보니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현실이 눈앞에서
일어나 무섭고 안탑깝기만 하네요
저도 이제야 동생들과 10시비행기로 헤여졌아요
마음이 많이 약해졌는지 돌아오며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얼마전에 세상 떠나신 엄마같으신 이모님 생각이나서
또볼수있을까 하는마음ㅠ
언니 아프지마하는데 대답을 모하고 얼른 들어가하고
돌아오며 혼자 ㅠㅠ
아이니님 비오는데 밖에 나가시지마시고 집에만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