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과 오만함을 버리고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남고싶다.
한때 내가 가졌던 오해와 진실이
불필요 했었다는 걸 이제서야 느낀다.
내게 필요했던 것은 당신을 포용하고 안아 줄수 있는 넉넉함이었다.
즐거운 휴일 미소가득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억의 물건 전시회 구경하고
담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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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08 노가니 할매님 어서옵쎄예
강원도 장마비가 퍼붓든데 괜찮으신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20.08.08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어느 골동품 상인줄 알았드만
저별님께서도 많이 모으셨네요
취미도 다양하신 내외분은 재미있게
사시네요 ㅎ
세상 사는데 자신이 좋아 하는것 즐기면서
한평생 사는것이 의미있는 삶 이겠지요
님께서도 비 올땐 집콕하시고
맛난것 드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08 아니예요 전시장 다녀왔어요
취미는 있어도 여권이 주워지지않아요
침만 흘리고 있어요 -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8.08 별님 안부 전화 고맙습니다
마음이 다소 안정 되네요 이 빗속을 우산들고 독서실로 향하는 막내아들을
바라보면서 힘을 내 보네요
고향 에도 저지대는 다 잠겼네요 섬진강 댐 방류로 저희는 워낙 산 중턱이라서
산사태가 위험 할뿐 이네요
모두들 잘 슬기롭게 보냅시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08 제비님 당연한것 아닐까요?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