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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8월8일(토)제주도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8.08|조회수28 목록 댓글 14

편견과 오만함을 버리고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남고싶다.

한때 내가 가졌던 오해와 진실이
불필요 했었다는 걸 이제서야 느낀다.

내게 필요했던 것은 당신을 포용하고 안아 줄수 있는 넉넉함이었다.

즐거운 휴일 미소가득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억의 물건 전시회 구경하고
담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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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8 노가니 할매님 어서옵쎄예
    강원도 장마비가 퍼붓든데 괜찮으신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이니(안성) | 작성시간 20.08.08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어느 골동품 상인줄 알았드만
    저별님께서도 많이 모으셨네요
    취미도 다양하신 내외분은 재미있게
    사시네요 ㅎ
    세상 사는데 자신이 좋아 하는것 즐기면서
    한평생 사는것이 의미있는 삶 이겠지요
    님께서도 비 올땐 집콕하시고
    맛난것 드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8 아니예요 전시장 다녀왔어요
    취미는 있어도 여권이 주워지지않아요
    침만 흘리고 있어요
  •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08.08 별님 안부 전화 고맙습니다
    마음이 다소 안정 되네요 이 빗속을 우산들고 독서실로 향하는 막내아들을
    바라보면서 힘을 내 보네요
    고향 에도 저지대는 다 잠겼네요 섬진강 댐 방류로 저희는 워낙 산 중턱이라서
    산사태가 위험 할뿐 이네요
    모두들 잘 슬기롭게 보냅시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8 제비님 당연한것 아닐까요?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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