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물 난리로
무더위 폭염에 코로나 까지...
힘든 나날의 연속
우리가 도로를 건널때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건 곧 바로 바뀔 거라는 것을 알기때문 이라 는거잖아요
힘들어도 조금만 인내하면...
곧 모든것이 좋게 바뀔꺼예요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있에
우리 모두 힘내시고
더낳은 한주되시기 바래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 20.08.10 태풍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8.10 태풍 이름이 장미여서 예쁘게 지나갈것 같은 예감
출석합니다 -
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20.08.10 저별님 이이니도 왔어요
신호등 예가 진짜 멋진 표현 이시네요 ㅎ
곧 바뀔거예요 ㅎㅎ
오늘도 무사무탈 하기를 소망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알~~라~~뷰 -
작성자주춧돌(김제) 작성시간 20.08.10 출석합니다
-
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20.08.10 허리통증으로 오늘도 병원에서 주사 여섯방~^^
오래앉아 있을수가 없어 가끔 찿아뵙네요~
멋진 저별님 신호등 예 들어주심이
넘 멋져요~
태풍피해없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