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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8.13 저별님 아이니 이제 왔어요
하루해가 빨리도 가네요
제주방 오니 꽃들이 반겨주니 넘넘 좋으네요
꽃속에 사는 여자 저별님 그러니
늙지 않으시네요
오늘 아침에 저별님 미역으로
국 꿇였는데 다시한번 또 느끼지만
넘넘 부드럽고 맛 있어요
진짜 고맙습니다
먹을때 마다 고마워서 생각 하거든요 ㅎ
남편한테도 자랑 하구요
늘 감사 드리고 있어요
오늘 저녁도 맛저 하시구요
기분좋은 저녁시간 되세요